그리고 아주 잘 볶아져서 너무 흐물거리지도 않고 서걱거리는 맛이 식감 참 좋게 익혀진 것 같더라구요
바 형식으로 된 곳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혼술, 단체 모임 가지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원래 저는 고기만먹고 마지막에 밥먹는 스타일이였는데 같이간분 만난뒤로는 밥과 같이 항상 먹다보니 저도 바뀜 ㅎㅎㅎ 처음엔 저와 고기먹는게 달라서 신기해서 놀랬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뭔가 색감이 굉장히 다양했는데 빈티지 하면서 미국 어느 변두리 마을에
【요리즐】 매그넛 블랙라벨 키친툴 세트 “요리가 즐거워지는 마법의 주방도구!”
레스토랑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러시아 음식과 동유럽 음식, 유럽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 현지인이 운영하는 여기 트로이카에서는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러시아 요리를 즐길 수 itaewon kbbq recommendation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가장 마음에 이태원 대패 맛집 들었던 점은 이태원 메인 거리를 내려다보며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루프탑 테이블이었습니다.
이 동네에 정이 다 떨어졌다고 외치던 주인은 그러나 기업은행 골목 안의 새로운 공간을 보고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을 다잡았다. 그만큼 매력적인 공간이기도 했지만, 이렇게 사라지기에는 녹사의 존재를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았다.
저처럼 느즈막한 점심 혹은 이른 저녁을 먹으로 온 분들만 소소하게 들어오는 타이밍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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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야채가 싱싱해서 좋았음 직접키운건가?이런생각이 자꾸 들고 물어보고싶었으나 소심해서 그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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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는 램 숄더랙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인다. 화덕에 구운 피타 빵에 양 갈비와 후무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다.
‘은퇴설계자들’ 박소현 “김숙이 실버타운 보러 다니자고…미니멀리즘 원해”
이렇게 멋진 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낮에는 정말 더워서 조금 힘든데, 노을질때즈음엔 조금 선선해져서 있기 좋답니다.